빛의 일꾼이란 무엇인가요?

 

우리는 흔히 “빛의 일꾼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이것을 묻는 e-mail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의 세미나에 “OverLight series 혹은 LightMasters” 라는 이름을 붙였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빛의 일꾼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대답은 간단합니다. ”빛의 일꾼“이라는 타이틀은 각 개인의 의식적 선택으로 취해집니다. 이 사이트를 찾은 사람들은 어느 정도 빛의 일꾼이라는 단어에 직감으로 공명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또 그것을 가졌다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그 말을 사용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명백하게 빛을 나르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빛의 일꾼은 행성지구에 빛을 펴기로 선택한 사람을 위한 선택된 타이틀입니다.

“더 구룹”의 최근의 채널에서 그들은 이것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더 구룹

“빛의 일꾼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 모임에게 말하는 것은 우리에게 커다란 영광입니다. 그것은 선택된 타이틀이며 그것을 지니기로 요청한 모두에게 주어집니다. 그것은 행성지구에 빛을 의식적으로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반영하며 그리고 이 태도는 단지 전제조건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어떤 타이틀이든 쓰기를 꺼려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타이틀을 중요시 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붙은 정교한 타이틀 때문에 종종 사람들이 미심쩍은 메시지를 수긍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그 메시지의 사랑의 내용에 주의를 기우리라고 그리고 여러분의 영역에 들어오는 모든 정보에 여러분 자신의 인식을 쓰라고 청합니다. 이것이 여러분 각자 안에 있는 신의 가장 위대한 표현이며 그리고 이 시대에 여러분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을 도울 겁니다. 우리는 이 타이틀에 대한 반감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우리 자신을 빛의 일꾼이라 부르는 것을 존중합니다. 우리를 어떤 상상의 단계에 놓는 이 타이틀을 쓰는 곳에 우리는 그것을 우리의 의지의 약속으로 씁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를 같은 곳에 초청합니다.”

(봉홧불 1999년 1월)

우리는 여러분이 이 타이틀을 갖도록 그리고 여러분이 참으로 누구인지 기억하도록 권유합니다.

스티브와 바바라 로더 그리고 더 구룹